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약속들이 주말에 너무 잡혀서 스트레스 받아 ㅠ
늘 내가 일 접고 가야하고.. 나같은 익들 어떻게 해?
자주 안보는데 사람들을 아예 안만나고 살순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기침하는사람들이 꼭 마스크안쓰더라4 11.02 22:53 45 0
혹시 이 캐릭터?라 해야하나 이거 뭐 유행임?2 11.02 22:53 389 0
연락하고싶지 않아진 친구있는데 차단 or 숨김할까 5 11.02 22:53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염탐 이제 안 할거야6 11.02 22:53 149 0
요아정시켰는데 자몽 원래 이롷게 쓰고 떫어?5 11.02 22:52 193 0
이성 사랑방 estp들아...... 도와죠...20 11.02 22:52 112 0
사장님 결혼식 가야겠지? 11.02 22:52 14 0
참 지들 일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하넹 3 11.02 22:52 50 0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신라호텔 로비에서 사진만 찍고올수도 있어? 8 11.02 22:52 693 0
진지하게 연애 잘하는 거랑 외모랑 별로 상관 없는거 같아8 11.02 22:52 337 0
방에서 이 시간에 드라이기 쓴다고 방음 문제면 아파트 문제 아니야?2 11.02 22:52 48 0
20초반을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7 11.02 22:51 51 0
익들아 나 개명했어 11.02 22:51 30 0
It 쪽 직업이라 모니터 두개 둬야하는데 책상 폭 600mm은 많이 좁으려나?4 11.02 22:51 18 0
양배추 ㄹㅇ가성비식단인듯43 11.02 22:51 713 1
친구가 말을 너무 험하게해서 고민 11.02 22:51 25 0
이성 사랑방 키165 털보 안경여드름돼진데 사랑할수있어?120 11.02 22:51 32876 0
이 스마트워치 어때? 싼티나?2 11.02 22:51 37 0
이 시간에 뭐 먹는 건 에바지? ㅠ.ㅠ4 11.02 22:51 25 0
이성 사랑방 힘든 티 다 내면서 나한테 안 기대는 애인 어떡해 11.02 22:5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8 ~ 11/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