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한테하는 외모평가는 그게좋은거라도
내가 고심해서 고른 옷이 이쁘다도아니고
신발, 모자 아니면 악세사리라도 가방이라도
내가 고르고 맞춰본 먼가가 아니라
그냥 얼굴이 이쁘다.
이쁘다? 좋은말이지만 왜 외모평가를 하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그냥 그렇게 태어난건데
못생겼다랑 똑같이 기분나빠..
티는 안내지만 "?먼데 외모평가하세요"이런느낌
삐뚤어진건가싶지만 나는 내 성격, 내 직업?
내가 내 힘으로 이뤄낸것들, 내가 고른것들, 옷 같은것이라도
내가 선택한것들로 평가받고 좋은사람이고싶은거지
외모평가를 원하지는않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