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택시 기사님들이 엄청 젊으시고 여성 기사님도 많음..ㅋㅋㅋㅋㅋ 우리나라랑 너무 달라서 신기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77 2:36310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7 09.16 22:5357837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8 09.16 22:5955498 7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949 13:015714 0
취업 고민하다보니까 날 밝았다 ㅜㅜ 2 09.16 07:54 48 0
아 인티 접속했는데 로그인 풀려있어서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다.. 09.16 07:54 20 0
고3/ n수생들 추석에 어디감? 09.16 07:53 22 0
일반인 이름이 태연 이어도 됨?28 09.16 07:53 721 0
30대 아저씨 아줌마 맞음8 09.16 07:53 218 0
예전 트라우마로 악몽꿧는데 남친이 딱히 위로듀 안해주고 나보고 너무 옛날에 사로잡혀.. 09.16 07:52 41 0
혹시 집순이 직장인들아 주말에 나만 이러고 살아?33 09.16 07:50 865 0
디즈니 인턴 2 09.16 07:50 96 0
아 가족을 왜 명절때마다 꼭 봐야도ㅑ 09.16 07:50 51 0
이성 사랑방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자 소리 나온가면 마음이 거기까지인거겠지 2 09.16 07:50 111 0
나 발 심각해? (매우매우 ㅎㅇㅈㅇ)10 09.16 07:49 512 0
아줌마소리 타격없어1 09.16 07:49 77 0
남익인데 어렸을때 여자애들이랑만 논다고 약간 놀림받았는데 커서 보니까 여자랑노는게 ..2 09.16 07:48 99 0
급똥인데 09.16 07:45 52 0
이성 사랑방 상황이 안맞아서 헤어지자는 소리 나온거면 적어도 결혼 생각은 없는거지?.. 4 09.16 07:45 90 0
술취해서 알바사장님한테 전화 걺...4 09.16 07:44 365 0
세후 400 직장인 취미생활로 6 09.16 07:44 373 0
아 ㄹㅇ 오픈알바 가기싫네 09.16 07:43 40 0
난 엄마 없어지면 나도 얼마 안 있다가 죽을거 같음1 09.16 07:43 26 0
아니 이거 일교차 뭐야? 09.16 07:42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0 ~ 9/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