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목구비 주차 좀 불편하다 여기 차 좀 빼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4 11.03 22:5124931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2 11.03 23:1930363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3 11.03 23:392616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1198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156 0
퍼즐 해~!!! 11.03 01:45 28 0
토스 머니북 읽어본 사람 있어!?2 11.03 01:45 21 0
하씨 진짜 나도 머리만 대면 누워서 잠들고 싶더3 11.03 01:45 14 0
취준 오래하는 친구 약간 한심해 했었는데 이젠 부러움 28 11.03 01:45 892 0
엄마가 b형간염으로 약 먹고있으면 가족들 다 b형간염 접종하러 갈거야?5 11.03 01:45 19 0
짝사랑 잊는법...2 11.03 01:45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알고리즘 봤는데14 11.03 01:45 309 0
전자담배도 누렁니 될수 있지 않아?1 11.03 01:45 21 0
롤드컵 원래 한쪽이 압도적이야?2 11.03 01:44 335 0
금수복국 먹고싶어2 11.03 01:44 59 0
와... 진짜 할아버지 담배 끊으신지 20년인데 폐암이시래13 11.03 01:44 166 0
달바에서 인플루언서들 이태리 초대했는데 개부럽4 11.03 01:44 61 0
삶은계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돼??3 11.03 01:44 20 0
울 아빠 요새 결혼식 하도 많이 가니까 우리 딸래미는 언제 시집갈까나~ 하길래1 11.03 01:44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투 나는거면 권태기는 아닌거야? 4 11.03 01:43 102 0
강아지 기엽당2 11.03 01:43 48 0
이 니트에 바지 입으면 좀 별루일까?7 11.03 01:42 97 0
27살 이제 모은돈 2000밖에 안되는데8 11.03 01:42 465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 감정에 소개팅 받는게 맞는걸까? 1 11.03 01:42 65 0
아 불안해서 잠이 안오네 어떻게해 애들아??5 11.03 01:4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8 ~ 11/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