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딸이 돈 모아서 해외가는게 아니꼬운가..
45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637
l
일본 여행 내가 알바해서 100퍼센트 내돈으로 갔다오고 좋아서 돈 모아서 친구들이랑 유럽여행도 내년에 꼭 가기로 했어 이러니까 니가 뭔 돈이 있냐 신혼여행때는 그럼? 벌써부터.. 이렇게 온갖 부정적인 말만 쏟아부음
+고마워 애드라 내가 불효녀인줄 알고 몸 떨려했는데 결국 내가 불쾌하다고 느낀 감정이 옳은거구나 내 잣대로 살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자라 이 니트 색 너무 예쁘지 않아?
일상 · 9명 보는 중
너무 긴 롱패딩을 간편하게 옷장 안에 거는 방법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요즘 지하철에서 취미생활 생김
이슈 · 19명 보는 중
방탄 뷔 태준이 소환한거 미치겠다
연예 · 2명 보는 중
정리글
하이브 곱창난거 방탄한테 하던거 똑같이 하다 그런거임
연예 · 4명 보는 중
시외버스인데 젤리 먹어도 되나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이슈 · 22명 보는 중
하...루키즈 은석이 ㅜㅜㅜㅜㅜㅜㅜ
연예 · 2명 보는 중
김은숙 작가가 제일 이해안가는 2030 고민.JPG
이슈 · 17명 보는 중
성폭행하는 베트남 불체자를 제지하다 살해당한 故김지연군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미국에서 젠지한테 촌스러운 취급받는 밀레니얼 메이크업(=카일리제너가 유행시켰던 컨투어링 메이크업)
이슈 · 37명 보는 중
친구가 나 사진 찍은 거 보더니 손톱 때문에 여행가서 찍은 거 같대
일상 · 27명 보는 중
익인1
고장나셨나봐
1개월 전
글쓴이
일단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한다하면 무조건 부정적이야 왜이럴까? 질투심?..
1개월 전
익인1
본인들은 못 해봐서 그런 거 아닐깡
1개월 전
글쓴이
참고로 엄마 21살때 유럽 여행 몇달간거 100번째 들음 사촌언니들이랑.. 그래서 자기는 꼭 스위스를 한번 더 가야겠대
1개월 전
익인20
엥...근데 왜그러신대 손벌리는것도아니고
1개월 전
글쓴이
20에게
음 내 생각인데 자기한테 가장 큰 경험인데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못 가는 상황에서 내가 간다하니까?
1개월 전
익인2
효도여행 바라시나보네
1개월 전
익인3
자기들 보내줄 생각은 안하고 너만 다닌다고 화내시는듯ㅋㅋㅋㅋㅋㅋ 키운 값을 돌려받아야하는데 안 주니까 열받으신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4
ㅠ 무조건 깨부수고 다녀와...
1개월 전
익인5
그냥 질투지 뭐 무시해 나도 스물초반에 해외여행갔을때 가기전날까지 괴롭힌거 생각나네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그냥 잘다녀와! 스물초반에 안가면 시간없는데 부정적인말에 얽매이지말고!!
1개월 전
익인6
몇 살인데???
1개월 전
글쓴이
22살
1개월 전
익인7
울 엄마도 나 취업하고 돈 모아서 미국 간다니까 그랫는데 ㅋㅋㅎㅎ..
1개월 전
익인8
내비둬야지 모
1개월 전
익인9
그 돈으로 효도 안 시켜줘서 그런 거지 근데 진짜 심보가 나쁘신듯
1개월 전
익인10
본인한테 돈쓰길 바라는듯 ㅎ
1개월 전
익인11
그나이때 많이 다녀야지 나중되면 다니기 더 힘들어지는데
1개월 전
익인12
부모님인데 뭔 질투야 ㅋㅋㅋㅋ 여유로운 집 아니고 해외여행에 몇백씩 턱턱 쓰니까 찐 걱정되니까 하는 말이겠지 ..
1개월 전
글쓴이
누가 내돌라고 했냐구.. 내가 해외갈때 내 부담으로 간거 봤으면서 결국 돌아오는건 부정적인 시선과 말이잖아
1개월 전
익인12
긍까 아무리 본인 돈이라도 여유로운 집 아니고서야 긍정적인 말이 나오기 힘들다고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내 앞에서 유럽여행 갔던게 평생을 살아간다는 자랑의 말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자랑은 하면서 자식이 같은 나이대에 자기 노력으로 가는건 부정적으로 보는게 말이 되는걸까
1개월 전
익인12
그럼 말이 달라지겠지 난 본문만 보고 하는 말임 저 정도의 말하는 부모님들은 많으니까 ㅇㅇ
1개월 전
익인14
집 여유없게 만든 건 부모들이면서 그 짐을 자식한테 지게 하는건 진짜 못난 부모인듯 어떻게 자기 돈으로 일본 여행 한번 가는걸로 잔소리를 하지
1개월 전
익인13
부모님이 자식한테 질투하는경우 많아..
1개월 전
익인10
부모도 자식 질투해서 저런말하는 경우 많이 있음. 시야가 좁은거아님?
1개월 전
익인14
니 주변만 세상이 아님...내 친구 엄마는 친구가 잘생긴 남자 만난다고 질투 겁나했음 ㅋㅋㅋㄴ
1개월 전
익인12
그건 정상적인 엄마가 아니잖슴 ..;
1개월 전
익인14
본문도 정상적인 엄마 아님~니가 부모는 질투를 안한다며 ㅋㅋ
1개월 전
익인12
ㅇㅋ 질투하는 부모들 많네 인정함 근데 단지 본문 내용으론 그렇게 욕 먹을 비정상적 부모는 아니라고 대댓으로 추가한건 내가 뒤늦게 봤고 비정상 맞고
1개월 전
익인15
아 우리엄마도 나 60만원짜리 가방샀는데 동생한테 누나 명품 가방 샀다고 짜증짜증냈다길래 개당황함
1개월 전
익인16
저런 사람들은 애 못 싸지르게 해야함
1개월 전
익인17
그돈으로 부모님 용돈드리는게 더 좋았을텐데
1개월 전
글쓴이
우앙 22살이..?
1개월 전
익인20
..?
1개월 전
익인18
와 맞아 그런 부모님 잇어 우리집도 그래
1개월 전
익인19
나도 얼마전에 해외여행 가면서 아빠한테 그말듣고 개빡쳤는데 걍 생각이 좀 짧으시네여ㅎ 하고 다시한번 나중에 효도 안해야 겠다 다짐했어 복수하자 우리 무관심이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햐
1개월 전
익인21
나도 그래서 나와 살지만 어디 여행간다 이런 얘기 잘 안함….좋은 소리 못 들어
1개월 전
익인22
부모가 질투하는 경우 수두룩 빽빽임 미워하는 질투라기보다도 그 젊음이랑 자유를 부러워해서 나오는 말들
1개월 전
글쓴이
이해해 근데 그 말들이 나한테 칼로 찌르는거처럼 아파.. 들어주고 엄마의 질투심에 내 경험을 포기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점점 엄마가 싫어져
1개월 전
익인22
포기할 필요 없지~~ 왜저럴까?? 를 생각하다보면 머리 아프니까 엄마는 저래서 저러는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기는 정도면 충분함
1개월 전
익인23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들 결혼까지 보내놓는 게 부모로써 임무 다했다고 생각해서.. 집이 막 여유롭지 않아서 결혼식에 돈 보태기 힘든 경우도 있잖아 돈을 모아놔야 빨리 결혼도 할 텐데라는 걱정일 수도 있을듯,,ㅠ 자식보다 부모맘이 더 조급해서 그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고싶은 거 해랏 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머 엄청 가난하고 취준생이면 이해하는데 난 이제 대학생인데 너무하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23
난 부모님이 고딩때부터 빨리 집 나가라고 하고 신입생인데도 취업 언제하냐고 재촉했었거든 여행은 결혼하고 남편이랑 가라고함 ㅠㅠㅋㅋ 그래서 쓰니 이해해.. 근데 내가 결혼할 나이 되니까 부모님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더라고 그래도 그 나이엔 하고 싶은거 하고 경험 많이 하는 게 맞다!!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여행 잘 다녀왕..
1개월 전
익인24
걍 뭐라하셔도 흘려듣고 다녀오면서 선물 기념품 작은거라도 해드리면 좋아하실거야 크면서 깨달은건데 부모님도 사람이니까 부정적이고 감정적일 때가 있을 수 있는 거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
544
11.05 13:30
66294
1
이성 사랑방
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0
11.05 09:40
58902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3
11.05 15:39
46857
0
일상
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
190
11.05 09:52
42380
2
야구
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
93
11.05 10:40
37487
0
한화
타팀에 99번 단 선수 있는데
40
11.05 16:27
7945
0
T1
빨리 재계약 하고
23
11.05 16:38
8057
0
두산
도리들 새글 파지 말고 여기에 의견 종합 좀 해줄래?
31
11.05 14:38
6528
0
키움
주환샘 퐈 신청 안 한 건가??
22
11.05 10:20
7376
0
KIA
깡패무지들 ʕ⌯҂≖ ˕ ≖ ⌯ʔ 무사하니?
23
11.05 15:50
5540
0
롯데
방출
19
11.05 17:25
6322
0
만화/애니
/
드림
🏐 제일 ㄷㅁ 하고 싶은 캐 한명씩 말하고 가자
13
11.05 14:08
360
0
NC
하트 최동원상 받는대
12
11.05 15:11
3345
0
LG
다들 몬가 짠한 선수 있어?
16
11.05 10:17
2230
0
SSG
이졍 인스스봤니
11
11.05 13:02
5930
0
자바칩프라페가 커피가 들어가는거야??
11.01 17:01
18
0
임용 삼수 확정이다 …
1
11.01 17:01
122
0
아이폰 16 뭐사냐
5
11.01 17:00
73
0
따뜻한 파인애플 진짜 최악이구만
2
11.01 17:00
18
0
달리기 60미터에 7초대면 빠른편이야?
12
11.01 17:00
27
0
지금 반팔 입고 있는데 언제 추워짐ㅠ
3
11.01 17:00
56
0
그.... 인스타 실수로 차단했다가 풀었는데 다시 친추해도 되나..
11.01 17:00
13
0
뭔가 내가 언어 표현능력이 딸리는거같은데
2
11.01 16:59
42
0
농구
11.01 16:59
18
0
노인들 노약좌석 안 앉고 밀고 들어오는거
11.01 16:59
38
0
파주 롯데아울렛 지금 세일 많이 하는지 아는 사람.?!…..
11.01 16:59
21
0
인티 포인트 얻은 내역 볼수잇어..??
1
11.01 16:59
18
0
청순하단 소리 넘 좋다
2
11.01 16:58
145
0
키링 골라죠 1111케이크 뒤집어쓴애 22222리본쓴애
2
11.01 16:58
63
0
보통 주사맞고 샤워하면 안돼?
3
11.01 16:58
63
0
밥 먹고 운동갈까 운동하고 밥 먹을까
6
11.01 16:58
29
0
사람들 쓰레드를 트위터처럼 생각하던데 뭔가 착각하는것같음
1
11.01 16:58
69
0
ㅍㅍ
13
11.01 16:57
30
0
정떨어진 친구랑 얼마나 지낼 수 있음? 과 동기임...
6
11.01 16:57
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페 사장인데 알바생 줄 간단한 간식이 멀까..
3
11.01 16:57
83
0
처음
이전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1617
618
619
62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2 ~ 11/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정보·기타
바다포도 먹방으로 유명했고 유퀴즈도 출연했던 띠예 ㄴㅇㄱ 근황..............jpg(2024 ver.)
6
2
일상
친하지도 않은 애가 이런카톡왔는데 나만 기분나빠..?
14
3
연예
스엠 걸그룹 유출되었던거
4
일상
카메라에서 화장 이정도로 티나려면
3
5
유머·감동
역대급 금쪽이 등장에 당황하는 선생님
1
6
이슈·소식
7번째 담임 교사가 교체된 초등학교.jpg
4
7
일상
모텔 복도에 토한 거 청소비로 50000원 달랬는데
6
8
일상
근데 업보란 게 진짜 있긴 함? 난 없는 것 같음
24
9
유머·감동
친구 신음소리 들은게 인생 최고 이상한 경험이라는 사람
18
10
유머·감동
사진찍다가 옆집 강아지 발견
2
11
일상
애인 기차에서 잠 들어서 종점까지 감
5
12
유머·감동
[유머] 속보 페이커 영양실조로 쓰러져
5
13
연예
스엠 걸그룹이라는 두명
14
일상
이런 타고난 성향은 못고쳐? 초딩때부터 내가 뭘 못하면 엄청 자책하고
3
15
이슈·소식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범한 외국 유튜버들
2
16
유머·감동
"피곤한지 발라당"…만원 지하철서 안내견 잠들자 벌어진 일
8
17
이슈·소식
대선 결과를 기다리는 미국인
18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알바하는 곳에 빼빼로 돌린다는데 나 너무 예민해 지금?
7
19
유머·감동
미국 단위에 대해 풍자하는 미국 SNL
4
20
일상
테무에서 산 내 인조가죽자켓 재질봐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6 1:12 ~ 11/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친하지도 않은 애가 이런카톡왔는데 나만 기분나빠..?
14
1
2
카메라에서 화장 이정도로 티나려면
3
3
모텔 복도에 토한 거 청소비로 50000원 달랬는데
6
3
4
근데 업보란 게 진짜 있긴 함? 난 없는 것 같음
24
6
5
애인 기차에서 잠 들어서 종점까지 감
5
13
6
급상승
이런 타고난 성향은 못고쳐? 초딩때부터 내가 뭘 못하면 엄청 자책하고
3
7
테무에서 산 내 인조가죽자켓 재질봐
5
8
개말라 연예인들은 진짜 얼마나 먹어?
9
9
와.. 나 진짜 하하 다 됐다…
5
10
나 ㄹㅇ 웨이브 스트레이트 일케 체형 나누는 거 싫어하는데
3
3
11
근육운동 없이 유산소만 해서 다이어트해도 괜찮아?
2
7
12
아니 사주를 봐도 다비슷하게 얘기해서 골때림
4
13
렌즈 잘아는익들아 ㅈㅂ
5
14
23에 운동 시작 늦은거 아니지?
4
15
홧김에 맥북 질렀는데 쓸일이 없어
5
16
이 폰케이스 쓴 적 있으면 옛날사람~
17
부르봉 알포트가 맛있어..?
18
유학생익들 해외 경험 없는 애들이랑 대화 잘 통함?
2
19
나 인생에서 남자 번호물어본적 딱한번 있었는데
20
얘들아 푸룬주스 이게맞아...? (더러움주의)
3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