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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심오한 얘기는 어디서 해야할까5 7:34 21 0
제사 지낸다 vs 안지낸다 7:34 33 0
추석에는 화장하고 가야해???2 7:34 126 0
아니 9시까지오라해서 9시에 갈려고 준비중인데 이게 잘못임? 6 7:34 490 0
롯데리아 빙수 끝났어???? 7:33 1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 같은 여자에대한 판단 좀 내려줘5 7:30 163 0
27살들아 얼마 저금해?12 7:30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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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사촌동생 있냐3 7:29 51 0
제사땜에 빨리 일어나서 스토리 올리니까 외국 사는 친구들만 스토리 읽네 ㅋㅋ 7:29 29 0
더워죽겟는데 옷입고 절하는거 현타옴 7:28 25 0
나 미국 사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조선족 중국계 미국인이었어4 7:28 148 0
출근하기실타 7:27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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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싫은 사람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2 7:26 48 0
다들 즐추~🌕🌕2 7:26 23 0
나 진짜 매력있는데 회사에 있으면 너무 튐64 7:26 872 0
요즘 누가 제사 지내냐고 구시렁 거리면 안 지내는 집이 근본없는 집이라고 함 ㅋㅋㅋ..5 7:25 518 0
와 아니 쌍수 간단하대서 싼줄 알았는데 300은 써야하는구나40 7:25 802 0
얘들이 추석 할머니댁가서 1박하고 오는데 ㅠㅠ 옷 있잖아3 7:25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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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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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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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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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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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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