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히 자를 이유를 모르겠어서... 끝 상하면 다듬는 정도로만 잘라서 지금까지 8년? 9년? 계속 기르는 중이거든
자르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 주위에 머리길이 얘기해봐도 취향차이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