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잘 맞아?


 
익인1
둘다 배려심 높아서 잘맞을듯
8일 전
익인2
나쁘진 않은데 나는 인프피가 넘겨짚는? 그런 일 있을 때 좀 같이 있기 힘들었음 ㅠㅠ
8일 전
익인2
감정적으로 너무 서운해한다거나, 나는 그런 생각으로 그런 게 아닌데 넘겨짚어서 내 생각과 행동을 단정지어버리는 그런 거
8일 전
익인3
와 나랑 내남친인데 개똑같더…..
8일 전
익인4
음 나 잇프젠데 특유의 해맑음이 감당하기 힘든거같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나 오늘 그립톡 쟁여두려고 시키려는데4 9:05 22 0
7시에 일어났더니 개졸려ㅕ 9:05 14 0
나 옛날에 연예인 친구가 공구하는 거 사기 당했었음 9:05 26 0
이성 사랑방 enfp 진짜 안맞다2 9:04 60 0
친척들끼리 모여서 밥 먹는 거 너무 싫은데2 9:04 55 0
노후는 어느정도여야 준비 완료되었다고 하는거야?2 9:04 27 0
김미경 이름 이거 멋진 이름 같아?9 9:04 70 0
핸드폰케이스에 키링 연결 가능한 고리같은거 파나? 9:03 12 0
교정친구들아 나 질문이있어.........도와줘2 9:02 26 0
취준생 언니 만나려고했는데 취준때문에 못 만날거 같다는데2 9:02 38 0
앞으로 늙었다고 긁는 사람한테 국민연금 달라고해봐 9:02 25 0
자랑은 웬만해선 걍 안하는게 좋음5 9:02 291 0
난 러닝은 진짜 못 하겠던데8 9:02 323 0
연락할까? 9:02 18 0
infp는 예민한 부분만 안건드리면 좋은 친구인듯1 9:01 22 0
인스타 비계에서 공계로 돌렸을뿐인데 갑자기 인사이트 뜸.. 9:01 13 0
아침메뉴 이거 어떰2 9:01 20 0
이성 사랑방 뭐가 잘못된거지? 10 9:01 171 0
10년전 학생때 엄청 금전적으로 많이 도와주신 아빠 친구분이 계신데14 9:00 525 0
infp는 예민한것만 안건드리면 좋은 친구인듯 9: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06 ~ 9/17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