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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지 쿠션에서 자다가 나 일어나서 핸드폰하니까 나 깬 거 알고 일어나서 침대 올라왔거든?
팔 뻗으니까 팔베개 하면서 한숨 한번 푹 쉬고 다시 자는데 따끈따끈하고 꼬순내 미쳐버리겠어
맨날 맡는데 왜 맨날 좋지????????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우리집 강아지말고 세상 모든 강아지는 다 사랑스러워


 
익인1
강아지 꼬순내는 사랑이야
8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최고야...
8일 전
익인2
꼬순내는 어떤 냄새일까.. 정말이지 이럴 때마다 한번만 맡아보고 싶다
8일 전
글쓴이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따끈한 누룽지 사탕 냄새..?
8일 전
익인3
지금 내 옆에도 꼬순내 풀풀 풍기면서 자는 찹쌀떡 한마리 있움 냄새 개좋아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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