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어떻게 생긴 거야?

와 예쁘다 들어본 적은 거의 없고 

술자리 나가면 몇번씩 번호 따인 적 있음 

예쁘장하게 생겼다, 조화롭게 생겼다 들어봄. 

귀엽게 생겼다 많이 들어봄. 토끼상이라고 들어봄. 

어딜 가든 나한테 호감 보이는 사람은 꾸준히 있는 거 같음. 

애인은 성인되고 꾸준히 있는 편.

어케 생긴 거야? 호불호 갈리는 얼굴이야 아님 평타 이상은 치는 뭐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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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범한 얼굴

[익인2]

입이 떡 벌어질정도

[익인2]

도저히 이쁘지아니하다고조차아니할수도있지아니할수도 없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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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예쁘장

[익인3]

애초에 예쁘면 “예쁘장”하게 생겼다, 조화롭게 생겼다 이런 애매한 칭찬을 안들어 걍 예쁘다라는 수식어가 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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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건 이거만 봐선 모르겠고(누군가한테 당신의 외모는 불호라고 표현하진 않으니까..) 평타 중 상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