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20대중반 ..


 
익인1
브랜드는 괜찮고 디자인은 너무 유행 따라가지 말고 쓰니가 평소에 자주 들던 스타일로 골라! 괜히 유행 따라 고르면 나중에는 안 들게 되더라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664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3 09.16 22:5328728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54 09.16 21:1724703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3 09.16 22:5926973 1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2 09.16 17:0920578 1
56살이면 전쟁 한번도 안나가본 나이야?37 10:08 654 0
익들아 회사에서 업무 자기맘대로하면 큰일남?.. 어케됨..직장인익들..아는익들6 10:07 221 0
이제 아이폰 16프로 어디서 살 수 있어..???2 10:07 34 0
갑자기 생리가 3일밖에 안해5 10:07 30 0
부모님이 공무원이면 딱 중산층 맞지??5 10:07 173 0
5년전 오늘 사진 봤는데 한낮에 긴팔입고 추워서 담요덮고 있네...2 10:06 23 0
날씨가 진짜 왜 이러냐 10:06 31 0
한달 전보다 8키로 정도 쪘는데 급찐급빠 가능할까? 10:06 12 0
롯데시네마 티켓 캡쳐 화면으로 입장 불가하잖아 10:06 11 0
가고 싶은 일본 카페 있는데 테이블 사진은 찍으면 안 되는 이유가 뭐지 쇼케이스나 .. 10:06 10 0
대익들 강의 갈 때 크록스 자주 신어??9 10:06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케이스로 어때,,?7 10:06 220 0
버스타기 vs 4천원 더 내고 택시타기2 10:05 12 0
제사안지내는 집도 전부쳐?6 10:05 52 0
브라 와이어가 삐져나왓어2 10:05 21 0
와인이나 위스키 잘 아는 사람..? ㅠㅠ 나 좀 도와줘!! 10:04 17 0
폴란드인들은 인종차별 안함1 10:04 43 0
제사 음식값만 모아도 여행 괜찮게 다녀오겠다1 10:04 22 0
아 근데 전신으로 레깅스 입고다니는거 진짜 이해못하겠음 10:04 16 0
옾챗 차단하는 법 좀 제발2 10:04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