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어제까지 생리 마지낙 날이었는데 먹을거 계속 꿈에 나오고 실제로도 많이 먹었는데..어제 밤부터 조금씩 입맛 사그라들더니 오늘 눈 뜨니깐 입맛 뚝 떨어짐 밥 먹어도 금방 배불러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진상잇을때2 11.03 12:42 44 0
원래 학원 알바 이렇게 빡세..?1 11.03 12:42 59 0
보험료 다들 얼마 내?6 11.03 12:42 50 0
익들아 컴라면 도시락 vs 꼬꼬면 머가 더 맛나2 11.03 12:42 17 0
시원한 궁물먹고싶은데 11.03 12:42 17 0
관심없으면 얼굴 보러 오지 않지?1 11.03 12:42 58 0
인스타 디엠 대화한거 캡처하면 알림가?2 11.03 12:42 55 0
노트북 그냥 재활용쓰레기장에 버리는거맞아..? 11.03 12:41 15 0
156 /43.5키로인데 어디까지 빼야 말라보이나..7 11.03 12:41 31 0
떡볶이 2-3잉분 vs 1인분에 참치마요밥4 11.03 12:41 19 0
머리 감아도 조금 지나면 떡지는 사람6 11.03 12:41 27 0
던킨도넛 먹말2 11.03 12:41 18 0
알바 면접 합격여부 안 나왔는데 보건증 끊어야 되냐고 물어보는 거 좀 그런가?3 11.03 12:40 27 0
코인 되게 쉽게생각하는 사람 많은듯1 11.03 12:40 67 0
병원 건강검진에서 재는 키 정확한가?..4 11.03 12:40 188 0
발톱이 한번씩 찌릿찌릿 아픈데 왜 이러는거지? 11.03 12:40 14 0
브레이크 타임 있으면 적어둬야하는거 아니니... 11.03 12:40 16 0
친구도 외모 과하게 집착하면 피곤하다3 11.03 12:39 36 0
외국인 친구 선물 추천 좀 ㅠ k디저트같은거 뭐가 좋을까??1 11.03 12:39 18 0
신분증 검사할때2 11.03 12:3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2 ~ 11/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