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월 초에 1년차가 되고 10월 8월(월)~10월 11일(금)월에 못 갔던 여름휴가를 가거든...
근데 최대한 빨리 퇴사를 하고 싶은데 뭔가 바로 말하기 애매해서 11월에 이야기 할까 싶거든.
근데 그러면 백프로 팀장이 11월까지 해주고 가는 게 예의라고 할 거란 말이야...
근데 퇴사 사유가 팀장이 너무 괴롭혀서 퇴사하는 거거든... 그냥 아프다 그러고 최대한 빨리 퇴사하고 싶다고 해도 되겠지?
아님 내가 퇴사 날짜를 아예 말해버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