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남아 여행가서 술도 안마셨는데 기억은 없고 길바닥에서 정신 차렸다는 썰도 너무 많고
저렇게 폭행당한건 처음봤는데 대사관도 도움이 안되고... 한국 응급실은 더 말할것도 없고
국민 보호가 이렇게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