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회사사람 ㅇㅇ


 
익인1
둘이
마시면 말 나오니까

8일 전
익인2
22 것도 회사사람이랑 단둘이? 백퍼 말나옴
8일 전
글쓴이
ㅇㅎ 그래서 그런거야? 그럼 그중에 a랑 b중에 누구랑 마시고싶은건지 어케 구분해
8일 전
익인1
이건 본인의 직감 아닐까 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자꾸 내 또래 직원얘기하믄서 걔는 잘마셨다고 얘기꺼냄
8일 전
익인3
단둘은 좀 그래서
8일 전
글쓴이
윗댓좀
8일 전
글쓴이
다음에 ㅇㅇ씨랑 같이 회식해요라고 하면 그 말한 전한사람이야 아님 그 ㅇㅇ씨야 ㄹㅇ 마시고픈거
8일 전
익인3
본인이 잘 알듯..?
8일 전
글쓴이
윗댓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추석 때 본가 안 내려가는 사람 뭐해???8 09.16 12:16 121 0
방사선과나 다른 보건계열 학과 다니는 익들❓❓❓6 09.16 12:16 126 0
진짜 현실에서 20대 중반 이상인데 모솔이라 그러면 편견 있음??41 09.16 12:16 732 0
정보/소식 트럼프 방금전에 또 암살시도 있었네3 09.16 12:16 546 0
처음 보는 유튜버 있으면 논란부터 찾는 애들은 뭐야?4 09.16 12:16 34 0
쿠팡은 명절에도 배송을 해......?3 09.16 12:16 83 0
istp들아 궁금한게.. 잇팁은 외모 많이 본다고 하잖아?!41 09.16 12:15 673 0
'~한 김에' 말고 쓸 수 있는 다른말 뭐있을까4 09.16 12:15 22 0
짜잔씨 영상 봤는데 뭔가 항마력딸린다1 09.16 12:15 242 0
나시 입으니까 뭔가 팔 움직임이 소심해지는거1 09.16 12:15 21 0
미국와서 예쁘다고 느낀 동양 여자애들 2 09.16 12:15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성격이 다정한 사람은 아닌데 챙겨주는건 잘하거든 4 09.16 12:15 93 0
태국 호텔 독살 범인 잡혔어? 09.16 12:15 17 0
미용실직원들은 영업용 인스타계정 있어??1 09.16 12:15 13 0
피티쌤한테 선물 줘본사람?2 09.16 12:14 39 0
네컷사진 찍을때 밝을수록 못생기게 나오는데 이유가 뭘까2 09.16 12:14 71 0
일본사는익 댓달아줘 09.16 12:13 45 0
신분당선 교통비 비싸긴 하다..2 09.16 12:13 18 0
와 올해 첫 모기물림 09.16 12:13 10 0
생리개짜증남 09.16 12: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4 ~ 9/1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