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ㅈㄱㄴ


 
익인1
쓰니도 아름다워용
11일 전
익인2
아냐 너도 예뻥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56 09.20 23:3639478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29 10:1129895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76 13:2516791 9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2921 13:1412553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75 13:591801 0
캐리어 핑크색 오래 못쓸까???검은색 사야될까???1 09.09 21:16 14 0
알리 띵띵농장 언제 지맘대로 꿀템농장으로 바뀜..2 09.09 21:16 41 0
웹툰방은 왜 두 개야?2 09.09 21:15 24 0
미국 유학가는 사람 만나도 되나?11 09.09 21:15 51 0
나 강박증에 조울증 있는데 고등학생이야2 09.09 21:15 30 0
남친이 이상한 영상 보면서 웃고 있는데1 09.09 21:15 20 0
병원에서 살 좀 찌워야 될 것 같다는데 그냥 떡볶이 라면 이런 거 먹으면서 찌워도 ..6 09.09 21:15 19 0
남자 관심 없다 ->>> 동성애자라는거야?6 09.09 21:15 81 0
삼겹살 도시락 vs 김치찜1 09.09 21:15 15 0
직장인이랑 백수 연애하면 데이트 비용 뭐가 맞아? 3 09.09 21:15 45 0
연초 피는 익 릴 사 말아3 09.09 21:15 17 0
난 솔직히 전쟁나면 무조건 탈영할거야1 09.09 21:15 63 1
오늘 후배한테 눈 너무 이쁘다 그랬는데3 09.09 21:15 7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 다음 생일날 축하 안해줄거야!!!!3 09.09 21:15 86 0
중기청 잘 아는 분 ㅠㅠ 09.09 21:15 15 0
누가 내 행동좀 진지하게 봐줄 사람.. 09.09 21:14 25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애인이 돈 하나도 없으면 안좋겠지?ㅠㅠ12 09.09 21:14 247 0
필라테스 1:1 8만원 어때? 09.09 21:14 14 0
일본 한번만 더 가서 푸딩만 먹고오고 싶다..2 09.09 21:14 22 0
이런이유로 친구랑 멀어지기도 하니...?4 09.09 21:1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