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맘만 먹으면 교재값 포함해서 월 15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1타강사 인강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음
저 멀리 독도 마라도 가서도 들을 수 있는데
뭐가 비싸다는건지 이해안됨. 실제로 이런식으로 명문대 간 친구들도 많고
그런데 사교육비 비싸다는 사람은 본인의 집중력과 간절함을 이용해서 상위권에 도약할 생각을 않고
쓸데없이 현강 고집하는 친구들임 (물론 현강이 인강보다 집중력 측면에서야 좋지만 그거 안해도 충분히 좋은성적 받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