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인 익들 어때ㅐㅐ


 
익인1
난 거기 단기로 일하지만 HR도 개빡세겟더라...
7일 전
글쓴이
나도 단기로 ㅇ일하다가 담주부터 hr출근 ,,,
7일 전
익인1
HR익인이 첨봐...
7일 전
익인2
힘들어보이던데ㅠㅠ 정규직인거야?
7일 전
글쓴이
일단 1년 계약직! 내가 장기백수라 ㅠㅠ ㅋㅋㅋㅋㅋ 그것도 감사다 하구 일단 가보려고용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86 2:3643291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83 09.16 22:536914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37 09.16 22:5966110 1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946 13:0116264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45 13:108810 0
생리 할 때 머리 아픈 사람 있어?3 09.16 17:03 10 0
이번도 끊임없는 결혼해라소리함.. 09.16 17:03 14 0
유혜주 아들 유준이 ㄹㅇ 남편분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ㅋㅋㅋㅋ13 09.16 17:02 856 0
이성 사랑방 먼저 들이대서 연애 시작한 경험 있는 익들아15 09.16 17:02 288 0
이성 사랑방 노래가사 언급되나? 진짜 이거 딱 내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16 17:02 172 0
친가 밥 맛없어... 09.16 17:02 17 0
내가 고모 딸이면 정병와서 자살하거나 연 끊었을 듯…어케 버텨…?2 09.16 17:02 67 0
롬앤 포멜로코 갈뮽이야 봄웜이야?1 09.16 17:02 17 0
귀찮아서 09.16 17:02 13 0
스레드 비공개 계정이면 팔로워 0우로 보여? 09.16 17:02 13 0
매정해보이는 mbti 뭐있지1 09.16 17:01 33 0
26살 인턴하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지..17 09.16 17:01 404 0
평택시 오산시 용인시 안성시 이천시에도 지하철 연결되있어?7 09.16 17:01 81 0
나만ㅈ그릔가 고시텔 공용주방 식기도구 찝찝해1 09.16 17:0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외모 때문에 헤어지는 것도 흔하냐15 09.16 17:00 306 0
나 이사 3번했는데 경기도에서 젤 살기 좋았던곳17 09.16 17:00 603 0
생리통에 몸살이랑 오한 발열도 있어?3 09.16 17:00 18 0
친구가 생일 선물 가격대 점점 높은 거 주면 부담스러울 거 같아?? 09.16 17:00 13 0
이성 사랑방 잇팁 외모가 엄청 자기 취향인데 대화 잘맞으면 엄청 좋아한다고?3 09.16 17:00 117 0
몸무게 49인데 45만드는거 쉬워?ㅜㅜ4 09.16 17:0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