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52l
유격 논쟁 김도영도 불편해 할 것 
이라고 함
ㅋㅋ..
추천


 
무지1
진짜 여론 끌고가려는거 잘하시네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유도영이 팀의 미래인데
7일 전
무지2
이예랑씨 나옴??
7일 전
무지2
불편해하면 어쩌게요…
7일 전
무지3
팀에서 안 친한 선수도 있나...ㅎㅎ 말이야방구야
7일 전
무지4
대체 어떤 팀이 포지션 문제를 친한거랑 연결지음?
7일 전
무지5
둘이 친한거 뭐 어쩌라고요...
7일 전
무지6
진짜 왜저럼ㅋㅋ 포지션은 성적으로 경쟁하는거에요 친한거 어쩌라고
7일 전
무지7
미친 뭐라는거야 ㅋㅋ 개얼탱없네
7일 전
무지8
ㄹㅇ 어쩌라고요 ㅋㅋ
7일 전
무지9
어쩔요 ㅋㅋㅋㅋ
7일 전
무지10
뭐라니?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7 09.16 17:244873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7181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6 09.16 17:553417 0
KIA달글 자정좀해27 09.16 16:313555 0
정보/소식 ㄹㅇㅇ9 12:26 405 0
최형우 모교에 기부했어??8 09.11 18:00 618 0
도영이 기념 유니폼 둘다 산거 올해 가장 잘한 소비인듯8 09.16 17:18 257 0
약마플) 타이거지는 왜케 얼라대우 짜쳐ㅜ8 5:12 508 0
이런 투수콤구단에 김도영이 1차인 거 뻐렁참8 09.11 16:06 547 0
뉴비라 읍택이 괴담만 들었는데 응원가 왜 좋아..?8 09.16 16:53 222 0
상현이는 꼭 몰아서 두들겨 맞음8 09.16 16:26 804 0
매년 신인왕 영상 나올때마다 하는생각..8 09.11 15:47 1139 0
아니 도영이 요즘 복판공을 왜이리 놓치지9 09.15 16:40 677 0
양햄도 ev3 받는다8 09.14 16:50 576 0
오늘 직관 무지!!!!8 09.13 00:19 164 0
이번 코시 네일 복귀해????7 09.12 20:52 1117 0
했...?7 09.12 23:03 1809 0
굿굿8 09.11 17:06 325 0
드래프트 후반 라운드의 기적 누가 있지8 09.16 17:27 183 0
올해 유니폼 구하기 힘들어진거 성적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아이앱도 한몫한거같아???..7 09.10 15:50 1293 0
진심으로 궁금해8 09.15 16:02 320 0
ㅁㅍ)저인터뷰는 내팬 워딩말고도 머리아픈 말이 많음 11 09.10 10:00 903 0
도영이 잘나왔당8 09.14 13:24 1070 0
난 걍 박정우가 가도 오~ 김호령이 가도 오~9 09.14 16:57 10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