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자기 술마시다 왜 그 텀 있잖어 그럴때.. 아님 진짜 자기 심심할때 와랄라 보내고 또 몇일 잠수.. 
계속 나혼자 신경쓰이고 기분 나쁜데 어쩌지..
나도 천천히 할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익들아 못 짜는데 안쪽이 볼록한 여드름..? 모낭염 흉터는 어떻게 없애.. 6 11.03 21:56 18 0
나이먹기 싫다4 11.03 21:56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직 초기라 그런가 점점 더 좋아진다1 11.03 21:55 88 0
강제로 일기 써야하는 어플 있었으면 좋겠다2 11.03 21:55 18 0
병원에서 처방해준 유산균 먹고 똥쟁이됨…8 11.03 21:55 99 0
내일부터 다시 식단할건데 이거 어때 11.03 21:55 12 0
와… 5인 미만 직장인데 동기랑 상사랑 사귀는 거 알게됨..ㅋ15 11.03 21:55 728 0
립 레드만 어울리면 어캄 진짜ㅠ 11.03 21:55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 다들 그래..? 16 11.03 21:54 97 0
아침 8시 비행기 vs 아침 10시 비행기6 11.03 21:54 78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넘 예민한 질투인가? 4 11.03 21:54 75 0
라식 할말 추천좀해줘 4 11.03 21:54 15 0
다이소에 웃긴거있다11 11.03 21:54 959 1
1년차 연봉 3300이면 평타야?7 11.03 21:54 326 0
158에 51인데 얼굴살 많은거 정상?1 11.03 21:54 18 0
사회초년생 월 300 버는데 적금 얼마나 해야 할까2 11.03 21:54 35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20대나 30대가 자기생일을 모른수도있어? 생일당일.. 8 11.03 21:54 20 0
포케는 바로먹는게좋아?아님 시간지나서 먹어도괜찮아?4 11.03 21:54 21 0
일머리 없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11.03 21:54 12 0
매익 주식 자동매수한 우리 엄마가 젤 수익률 높다 11.03 21:5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0 ~ 11/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