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걸가지고 어떤식으로 칭찬하면서 어필할거야?


 
익인1
그냥 칭찬하지
11일 전
글쓴이
말을 어떤식으로 칭찬할거야?
11일 전
익인2
노래 잘한다! 귀 녹는줄! 이렇게 말할래
11일 전
익인3
진짜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라고 할듯
11일 전
익인4
이런 거 주의해야 돼 ㅋㅋㅋㅋ 본인이 생각해서 본인 방식대로 칭찬한 거 아니면 상대가 위화감 느낌 …
11일 전
글쓴이
본인방식대로 칭찬하는게 뭐야?
11일 전
익인4
평소에 말하는 투랑 너무 괴리감이 없어야 한다는 거? 평소에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 편이 아닌데 칭찬만 예쁘게 한다든지 하면 이상한 그런 느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9 09.20 15:0263562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4 09.20 16:526263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3 09.20 17:211639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822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6 09.20 17:403433 0
서울 익들아 지금 창문 열어봐 ㄹㅇ 개 시원하고 추움2 1:02 73 0
이번주에 인상을 너무 험악하게 하고 다녔다.. 1:02 12 0
이성 사랑방 지가 헤어지자 해놓고 지가 또 붙잡는건 대체 뭐야..? 4 1:02 104 0
너네 왜 짜친다는 말 써..?45 1:01 951 0
인스타 불호 유형 이야기해봤자 의미없음2 1:01 61 0
엄마가 자꾸 둘째 이름으로 부르는데 내가 예민한 거야? 13 1:01 108 0
엄지손가락 둘 다 너무 아픈데 어느 병원 가면 돼? ㅠㅠ4 1:01 16 0
인티에서 19금 광고 나만떠???1 1:01 23 0
재회 생각 없는데 한번은 보고싶어 ㅜㅜ 어떡해 나 ㅜ 1:01 29 0
결국 사람들 자기가좋아하는거에 돈많이씀 11 1:01 469 0
단기간에 6~7키로 쪘는데 1:01 28 0
올 여름은 진짜 습해서 숨막히지않았니....4 1:00 26 0
내얼굴형 티니핑 얼굴형인데6 1:00 43 0
우동면에 참치 마요네즈 쯔유 김가루 6 1:00 69 0
나 어릴땐 식탐 심했는데 1:00 18 0
돈까스 먹고 싶어서 1:00 24 0
익들은 본계 게시물로 이런 거 올리면 소신있다 싶을거같아?6 1:00 113 0
소기업 하루아침에 망하는 거 흔한 일이야?1 1:00 52 0
애사비 먹으면 원래 방구 많이 나오냐2 1:00 24 0
소화제 따듯한물이랑 먹어도 괜찮을까? 1: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4 ~ 9/21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