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3l
내애인이랑 난 당연히 추석은 가족일정으로 보내기로했는데..
애인이 타지생활해서 본가는 한두달에 한번가거든 ㅜ
걍 이해해줘야겠지?
난 당연히 보자하면 보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227 11.10 23:1353583 2
이성 사랑방남자가 고양이 키우면 호감도 올라가?83 6:2915817 0
이성 사랑방본인 기준에서 정말 사랑할 때만 나오는 행동76 2:0041226 2
이성 사랑방 얘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52 13:2315471 0
이성 사랑방친구없는 사람 애인으로 어때...?50 3:0518602 1
초록글 투썸 괜찮다는 애들 많아서 놀랍다8 10.30 08:40 191 0
인티제랑 연애하는 잇프피인데9 10.30 08:35 178 0
이별 너는 내가 찡찡대고 귀찮다 했지만 10.30 08:26 86 0
결혼은 진짜 아닌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없으면 죽겠으면 어떡해7 10.30 08:25 254 0
연애중 방목형 애인 왜이렇게 힘들고 피곤하지 ㅜ 26 10.30 08:16 552 0
대만 남자랑 썸타는데 깨고싶다 6 10.30 08:15 186 0
여행 경비 어떻게 하는 편이야? ㅠㅠ 10 10.30 08:08 224 0
매번 자기 전이랑 아침에 남겨줬던 사람이 연락 없는 거7 10.30 08:05 206 0
잘생긴 애들도 얼굴값 안하는 경우 있어4 10.30 07:54 360 0
결혼까지 생각하던 애인이랑 헤어져야할까 8 10.30 07:52 208 0
나 좋은 사람 만난 듯 10.30 07:52 92 1
연애중 기약없는 장거리 연애, 할 수 있을 거 같아? 2 10.30 07:50 104 0
이별 프사 바뀐거보고 연락해본적 있어? 10.30 07:50 78 0
이 오빠 계속 꼬시면 꼬셔지긴 할까 나 잘 스며들고 있어?4 10.30 07:48 282 0
이별 얘들아 제발 염탐 끊는 법좀 알려줘 ㅠㅠ미치겠어7 10.30 07:47 237 0
터치 심한애들 왜그런걸까? 5 10.30 07:43 133 0
연애중 일주일 못보는데 너무 보고싶고 아쉬우면4 10.30 07:33 204 0
썸붕났다…3 10.30 07:25 305 0
남자들은 확실히 서울가야 연애하기 편한듯1 10.30 07:20 223 0
결혼 결혼하려면13 10.30 07:15 3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0:54 ~ 11/11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