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가 잘모ㅛ해놓고 싸울때는 자기가 맞다고 엄청 우기고 내가 이상하다고 말하면서 되게 상처주거든?(욕하는건x)
근데 시간 좀 지나고 주변에 고민상담하면서 자기가 절못했다는거 깨닫고 사과해
사과하는건 좋은데 애초에 좀 깊게 생각해서 안우기고 안싸우고 좋게 넘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ㅠㅠ
너네는 그냥 결론적으로 사과했으니까 괜춘 하고 만나??


 
익인1
ㄴㄴ 안고치면 못만나 나중에 멘탈 흔들리면 진짜 내가 이상한가? 생각하게됨
7일 전
글쓴이
이게 계속 반복돼 나한테는 지가 맞다고 계속 우기고 시간지나서 주변에서 니 잘못이다 하면 그제서야 미안 이러는게..ㅠㅠ
7일 전
익인2
계속 그러면 난 못만날거같아…내가 힘듬
7일 전
글쓴이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뭔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주변 조언만 듣는 느낌이라 기분 안좋음 ㅠㅠ
7일 전
익인2
진짜싫다..왜 애인말은 안듣고 남말은들어? 그 반대여야하는거 아니야?ㅠㅠ
7일 전
익인3
별로긴 한데 당장은 안 헤어질듯 암튼 주변얘기듣고 고치는 게 있다는 거니까? 10개-5개-2개 점점 줄어드는거 보이면 만남
7일 전
익인4
저런사람이랑은 친구도 안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사람 쎄한 걸 너무 못 보거든...14 2:23 271 0
이성 사랑방 키톡 온줄 몰랐다가 뭔 소리야...?4 2:23 173 0
인간적으로 공무원 월급 진심 올려줘야한다1 2:23 53 0
악 대익 첫소갸팅 도와줘… ✨ 2:23 31 0
다들 회전초밥집 가면 몇접시 먹어?? 4 2:22 25 0
땀띠 원래 가렵니?7 2:22 2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주만에 데이트 나가 2:22 48 0
이성 사랑방 진짜 짱예인 친구한테 왜 못생긴 남자들이 꼬일까?5 2:22 162 0
친구들이 나랑 찍은 네컷사진 잘 안올리는데 2:22 40 0
진짜 노력안하고 잘하는 사람 없겠지?1 2:22 40 0
근데 다들 왜 살아?15 2:22 111 0
아니 당근 상태 구라치는거 나만 많이 겪어봄..? ㅋㅋㅋ큐ㅠ 2:22 44 0
엥 다음주부터 추워지네?!!!9 2:22 293 0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지 2:21 21 0
팬티 질좋고 편한 거 ㅊㅊ좀 ㅈㅂ ㅜㅜㅜㅜ5 2:21 40 0
더워1 2:21 22 0
와 취업 안 되니까 돌겠다2 2:20 272 0
이성 사랑방/이별 잠수이별6 2:19 109 0
예전 폰 문자내역 보다가 케이팝스타 예선합격 문자 봄 ㅋ... 7 2:19 676 0
나 진짜 스물 중반인데 애 새끼임6 2:18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