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최지우 이 서울미구 어쩌면 좋아 아아악


 
투니1
영원히 기다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돼지랑 돼지 남편 나오는 거 너무 재밋따... 49 11.04 23:213917 0
BL웹툰 단편 봤는데 너무 야하고 귀엽고 재밌다ㅠ 32 11.04 12:195190 0
BL웹툰 얘드라 이거 왜케 재밌니... 17 11.04 18:024151 0
BL웹툰정석선배 진심 개헷갈려 ㅠ 6 2:11349 0
BL웹툰아니 레진 단편선 라인업 미쳤는데5 11.04 14:41480 0
윤제이 순정에 나 그냥 눈물이 흐른다1 09.10 22:07 68 0
야씨 오늘 페이백 진짜 미치니까 당장 달려가 빨리 진짜 레전드화야1 09.10 22:05 71 0
성민아... (ㅅㅍㅈㅇ) 5 09.10 22:04 370 0
ㅇㅇㅂㅂ 후배도 이상한놈 맞네..2 09.10 22:02 319 0
애증의 밤 재밌어? ㅅㅍㅈㅇ 09.10 21:17 38 0
걸어 다니는 포르노 그라피라니 … 11 09.10 19:25 2752 0
나만 재미있나봐….. 5 09.10 17:51 1354 0
월요일의 구원자 더 묵힐까? ㅅㅍㅈㅇ 6 09.10 14:53 911 0
요일이랑 윤재는 나중에 결혼하면 호칭을 어떻게 해야하지?1 09.10 13:46 167 0
🍕 본 투니들 (약ㅂㅎ) 9 09.10 13:40 1391 0
벨툰 인생 n년 차 09.10 12:58 75 0
봄툰 코인없어서 너무 초조함; 4 09.10 12:55 363 0
매번 불호글 올라오면 반박하는데 불호글도 자유야 14 09.10 12:36 278 7
날티공 개좋아... 2 09.10 12:08 86 0
근데 벨툰방 조회수 대체 뭐야...? 4 09.10 11:53 821 0
가완도 코인없어서 강제로 묵히고있었는데 먼일이여 7 09.10 06:46 1808 0
은밀한 머릿속 사정 연중이야??10 09.10 04:57 901 0
가완도 이게 뭐야 ㅂㅎㅈㅇ13 09.10 02:57 2541 0
알오물은 임신수 포함이라고 봐야하나..? 3 09.10 01:26 365 0
이거 웹툰 제목 아는 투니!2 09.10 00:33 6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9:56 ~ 11/5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