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잡담] 새우머리버터구이를 시켰는데 이게 맞아,,? | 인스티즈

탄맛 너무 나서 컴플레인 걸어서 다시 나온건데 또 이래 

진짜 짜증나 소래포구왔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27 11.03 22:5126311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62 11.03 23:1932305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9 11.03 23:392769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84 11.03 20:3953137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2207 0
라면 냄새가 몸에서 안빠져4 11.03 23:17 23 0
택시 결제 체크카드로는 못해??5 11.03 23:17 29 0
해외여행 발리, 태국중에 어디 갈까??3 11.03 23:17 22 0
이성 사랑방 출근하기 싫어서 일요일 밤에 우는 애인 이해돼?6 11.03 23:16 152 0
이거는 다소 민감한 질문인데,18 11.03 23:16 647 0
이성 사랑방 계륵이랑 사귀어 본 사람 있음? 3 11.03 23:16 111 0
이성 사랑방 이건 여자를 별로 안좋아하는거임?? 3 11.03 23:16 102 0
이성 사랑방 너니까 해준다 이 워딩에 속지 마셈 11.03 23:16 35 0
헐 엄마가 날위해 잔치국수 해놨는데 늦게들어왔어ㅠㅠ 38 11.03 23:16 1541 0
스트레스 받으면 하혈 먼저 하는 나 ㅋㅋ..2 11.03 23:16 17 0
이거 14만원에 겟 평타인가요1 11.03 23:16 190 0
베이비시터 알바 했을때 썰 11.03 23:16 46 0
다들 밤에 잠 많이 자 11.03 23:16 96 0
철학과에서 교육대학원 많이 가?1 11.03 23:16 16 0
모공 넓은거랑 트러블 많은 피부 뭐가 더 스트레스일까?6 11.03 23:15 62 0
와 나 커피 하루라도 안마시면 우울한데 정상이야?5 11.03 23:15 27 0
지금 밖에 볼 수 있는 사람 11.03 23:15 23 0
나 긴턱인데 턱이 돌출 되어있기도 하고 11.03 23:15 24 0
어장친 새끼 빨리 깨졌으면 좋겠다ㅋㅋ 11.03 23:15 42 0
카톡 친구추천 잘 아는 사람?!2 11.03 23:1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48 ~ 11/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