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폰 잘아는익 알려줘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헐 나 도넛 깜빡하고 냉장고에 안 넣었다 5:27 47 0
눈멀마멀이라잖아13 5:26 89 0
윗집 지금 시간만 되면 청소기 돌리는데1 5:24 63 0
익들 5-6시간 장거리인데 항상 중간에서 보는건 어떨것같아?10 5:24 54 0
가족관계 딸딸아들인 남자는 안 만나고싶음13 5:21 233 0
우리집 제사 안지낸지 꽤 오래됐는데5 5:19 55 0
너네는 친오빠가 바람피는거 알면 어떡할거야?5 5:18 82 0
남자들 보면 예쁜 사람한테만 너무 관대함12 5:17 257 0
하 알바 투잡 근무구조상 말할수밖에 없어서 말했는데 5:17 29 0
오징어짬뽕에 삼각김밥 때렸다3 5:15 41 0
명절에 안 모이면 좋겠다2 5:15 193 0
부부끼리 많이 싸워??6 5:14 166 0
내 친구 후천적? 소식좌인데 아닌척하고 다이어트하는데 안하는척 해ㅋㅎㅋㅋ7 5:14 299 0
161/55인데 얼굴 개통통하거든1 5:13 35 0
이쁜애들도 본인이 이쁜거 아는애들, 모르는애들로 나뉨17 5:13 403 0
이성 사랑방 진짜 두 사람이 서로를 좋아하는 건 기적이구나 새삼 깨달음2 5:13 438 0
인프핑ㅋㅋ 들아 티니핑 머나옴?1 5:11 38 0
꼭 운동 결심하는 날은 비오더라 5:09 97 0
주식 드디어 좀 살것네2 5:06 255 0
남친이랑 13살 차이나는데 아빠가 결혼반대해.. 67 5:04 2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08 ~ 9/17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