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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자고있는데 누가 현관에 보이는 거야 정말 진짜 같았어
ㅈ됐다 생각하고있는데 누워있는 내손에 침같은거 놓고 하나님 믿으세요 이러고 갑자기 다시 장면 바뀌더니 이상한 괴물이 내 몸위에 올라가있고 무서웠음
그와중에 진짠줄알고 내가 무조건 경찰에 신고한다
제발 살기만 해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
그리고 잠깨고 꿈이였다는 걸 깨달음 
이거 걍 가위눌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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