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더지처럼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데 잡아야 되나

근데 두더지처럼 잡히진 않을 거 같아



 
익인1
특이하다 표현이 ㅋㅋ
8일 전
익인2
잡아
8일 전
익인3
얼굴도두더지냐
8일 전
익인4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얼굴은 토끼? 닮음
8일 전
익인4
쓰니 귀엽다 ㅋㅋㅋㅋㅋ 잘 되면 좋겠다 🥹
8일 전
익인5
뿅망치장전
8일 전
익인6
귀여운 고민이다
뿅망치로 잡아서 납치해버리자!!

8일 전
익인7
나 여깄지롱! 퍽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81 09.17 23:0333150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394 11:1718006 2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5754 0
타로 봐줄게177 09.17 19:236245 1
이성 사랑방 어딘지, 친구가 이성인지, 어디갔는지 잘 얘기안해주는 거 같지 않아? 113 09.17 20:5434111 0
뉴닉 쓰는 사람 있어? 09.13 18:18 12 0
우체국 내일 배송 안하려나ㅠ 1 09.13 18:17 21 0
이성 사랑방 기분풀리면 연락달랬더니 각자 시간 좀 갖자는건 09.13 18:17 41 0
근데 고양이 키우기전에 임시보호해보는거 ㅇㄸ 1 09.13 18:17 27 0
인티에 날서고 비꼬는 댓글들 많아졌네 09.13 18:17 14 0
아이폰 사전예약 처음으로 해볼까 하는데 혜택이 할부말곤 없어? 09.13 18:17 46 0
물 싫어하는 강아지의 산책3 09.13 18:16 58 0
허니콤보 양념이 잘5 09.13 18:16 41 0
아 오늘 택시도 없네 09.13 18:16 12 0
나 생리 진짜 주기적임 5 09.13 18:16 247 0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주는 데 있어? 선물 떡값 다2 09.13 18:15 117 0
아이폰 다들 어디서 살거야?4 09.13 18:15 135 0
첫소개팅 자린데 고기집 어때ㅜㅜ?8 09.13 18:15 30 0
택배 완료떴는데 없어서 왜 안오지했는데 다른동에 가져다놓으신거였음 ㅠㅠㅠㅠㅠ 09.13 18:15 11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잘 아는 사람,,5 09.13 18:15 233 0
배딜 예정 시간 지났는데……왜 안 오지5 09.13 18:15 20 0
구디가 이 시간에 차가 이렇게 한산하다니 09.13 18:14 14 0
지금 아이폰14 사는거 별로?3 09.13 18:14 67 0
회사에서 직장상사가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거절해야해?1 09.13 18:14 38 0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했던 거 쭉 봤는데..업무 이야기밖에 없.. 2 09.13 18:1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12 ~ 9/18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