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고기는 마니먹어도 똥으로다나가고 몸무게로 흡수가안되는느낌인데 탄수는 살 그대로 불어나는거같아


 
익인1
원래 탄수가 더 빨라 그 중에서도 정제탄수나 단순당이 더 빠르구
7일 전
익인2
단당류 이당류가 특히 빨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77 2:36310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7 09.16 22:5357837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8 09.16 22:5955498 7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949 13:015714 0
날 더워서 성묘 일찍 다녀옴 9:49 17 0
좋은 엄마 있는 애들 부러워 9:48 18 0
친했었는데 연락하면 자꾸 마무리하는 이유 뭘까..?6 9:48 41 0
난 곽튜브 이정도로 불탈일인가 싶더라..85 9:48 8315 2
익들아 이것두 남소야????3 9:48 17 0
엄마 중환자실 들어가야 되는데 자리 없어서 몬들어간대 9:48 74 0
대부분 오늘 해외여행 갔다가 돌아오려나 9:48 15 0
제사 진짜 극혐하는데 내가 남자여도 제사 지내고싶을듯 9:48 80 1
고양이시계 9:47 16 0
끔찍한 꿈을꿨어..어우2 9:47 17 0
그지 같은 제사 9:46 25 0
다들 달릴때 핸드폰 어떻게 해놓고 뛰어?10 9:46 436 0
피곤하면 잇몸 헐고 붓는 사람들아 들어와줘..7 9:46 24 0
오예 우리집 벌써 명절 끝남~ 어후 이제 자유다!2 9:4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글 묻힌거같은데 끌올할테니 투표해줄사람있니37 9:45 204 0
근데 할아버지들 버스에서 젊은여자 옆에 앉는 거 그냥 우연임?2 9:44 45 0
이성 사랑방 이거 식은거야??2 9:44 110 0
서울 에도 토요일 시장이 9:44 14 0
직장익 고정지출비 계산해봤는데 미쳤군 ㅋ 9:44 41 0
회사 다녀도 공부해야하는 삶...6 9: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6 ~ 9/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