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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9l
그냥 드는 비용이나 노력이 개에바라서..
와 저 돈 들여서 키워야한다고???? 와 저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싶어서 마음이 걍 싸늘하게 식음.. 옛날에 언니가 형부랑 딩크로 살거라 했을 때 왜~~ 나도 이모하고 싶어 했는데
지금 걍 웅 언니랑 형부랑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지^^ 하고 있음 


 
익인1
그럼 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웅 안할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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