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전에 다닌 직장에서 새벽6시부터 근무해서 휴식시간 안주고 저녁5~6시까지 하루종일 서서 일하게하고 점심은 맨날 참치김밥만 시켜주고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김밥이 이젠 싫어져... 못먹겠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7 2:3629010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오늘 이마트 문 여나?2 10:00 18 0
드디어 시작 됨 명절 잔소리 10:00 42 0
1년에 제사만 열몇번한다는 지인 있었는데 10:00 50 0
우리 엄마는 왜 다 분석을 할까4 9:5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할 시간을 얼마나 줘야 될까..6 9:59 131 0
진심 나는 손에 꼽는 최강 개복치인듯 9:59 20 0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이거 좋다…14 9:59 976 0
내일 알바면접인데 댓글 부탁할게ㅜㅜ5 9:59 30 0
모임 나간 사람 다시 들어왔는데 웃김 9:58 37 0
인티 광고 뭐야? 토하는 줄4 9:58 55 0
나 때린 언니가 자꾸 실수인척 물건 구매 요청 사진 보내 9:58 81 0
묶여있는 강아지들 산책좋아하는줄 알았음25 9:58 1129 0
어떤 다리 라인이 좋음?2 9:58 20 0
북한이랑 전쟁나면 일본이 도와줄텐데 9:58 22 0
와 종아리 압박밴드 진짜 신세계다29 9:58 1067 0
취준하니까 전문직,공대,it성향을 타고난사람들이 너무부럽다30 9:57 923 1
비염땜에 목이 따가울 수도 있는거야?1 9:57 18 0
서울 경기도에서 명절보내는 건 첨인데 사람 많으려나5 9:57 26 0
내년 설날엔 꼭 외식 하자고 그래야지 9:56 12 0
축의금 얼마해야돼?5 9: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30 ~ 9/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