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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무슨 낭설인가 싶었는데 직접 몇번 당해보고 나니깐 좀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다라고 꿋꿋히 믿었는데… 신념이 흔들리는 기분


 
익인1
흔해..
7일 전
글쓴이
난 이게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1년을 싸웠어 ㅎ… 근데 결국 답은 이거더라 결론내고 엄청 울었음
7일 전
익인2
그런집있더라
7일 전
익인3
우리 엄마는 나 어릴때 어른들한테 칭찬받으면 아니라고 내 단점 말하고 나한테 안 좋은 일 생기면 그냥 방관하거나 내 탓이라고 맨날 뭐라했음.. 진짜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7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랬는데 ㅎㅎ… 그래도 엄마가 널 사랑하긴 하니깐 그런부분들은 그냥 본능에 기인한거구나 하면서 마음 넓은 너가 유하게 넘기면 되는것 같애… 난 책으로 이유를 알았는데 이유를 아니깐 그냥 그러려니가 되더라구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7일 전
익인4
싱기하다..
7일 전
익인5
난 아빠가 나 질투함 엄마는 내가 잘되길 항상 바라는데 아빠가..ㅋ 질투하는 부모 확실히 존재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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