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3분거리 식당. 요일좋고 시간좋아서 고민 많이 했지만 나보다 어린 사장이 게속 가르치려는 말투에 지맘에 들때까지 대답 계속 시키는 거 겪으니까 짜증나서 못하겠다. 이제는 썸녀 생겼는지 썸녀랑 통화하려고 쫓아내듯이 빨리 퇴근하라 하는데 웃기지도 않음. 평소에 빨리 퇴근시켜주지. 나는 더 좋은 알바 구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