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13일 사전예약이면 20일?


 
익인1
웅 성공하면 20일부터 순차배송
1개월 전
익인2
20일-22일 이 사이 정도 제일 빠르면 20일 ㅇㅇ
1개월 전
익인2
근데 놓치면 순차적 배송이라 주르르 밀려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회사 사람 한명이랑 점심 같이 먹자하는 거 오때?4 10:24 82 0
저녁으로 마라탕 vs 1인피자1 10:24 12 0
챗지피티로 그림만들어봄 10:24 36 0
롬앤 리뉴얼된 누카다미아 어때???1 10:24 29 0
올해 하반기 10:24 22 0
햄버거 매장에서 먹을때 음료 다른데서 가져온거 10:24 15 0
이성 사랑방 2년 3개월 사귄 거면 길게 사귄 건가??7 10:24 107 0
익들아 일주일 내내 독서실 총무 vs 주말만 일하는 꿀 편의점2 10:24 19 0
저녁 달 새벽 달 영어로 뭐야?? 10:23 10 0
옷 뒤에 옷핀으로 찝으면 많이 이상할까?2 10:23 16 0
청첩장 준 친구한테 이거 물어보는거 실례인지 알려줘6 10:23 82 0
단국대는 왜 국숭세단이야?2 10:23 31 0
인프제들아 너넨 생일 때 연락 잘 돌려? 1 10:22 17 0
나는 회피형인데 사람과의 관계에선 아님 10:2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부모님께 첫인사 다녀왔는데 파혼하고 싶어43 10:22 2878 0
약 처방 받고 약국 안 가도 돼?2 10:21 70 0
혹시 다이어트하고 키 줄어든 사람 있니2 10:21 21 0
겨울만 되면 여쿨이 걸리는 지독한 병... 10:21 40 0
지금 조말론 블랙베리 뿌리기 어때..? 괜찮아...? 10:21 17 0
진챠 너무 재밌다 … 10: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8 ~ 11/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