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왜 사이트에 사라진거지?? 스펙 비교하고싶은데


 
익인1
사이트에 아직 14도 있는데?
7일 전
글쓴이
프로라인만 안 보여 ㅠㅠ
7일 전
익인1
아하
7일 전
익인2
어 그러네 바로 15 및 15 플러스 뜨네
7일 전
익인3
그거 공홈에 비교하기 기능 따로 있어
7일 전
글쓴이
아하! 찾았다 진짜 고마워 ㅠ
7일 전
익인4
제품 비교하기 ㄱ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3
7일 전
익인4
그리고 원래 프로 라인업은 신작 나오면 전작 단종시켜
7일 전
익인5
애플 공홈은 원래 그럼 이전 모델 단종 시킴
7일 전
글쓴이
헉 진짜 몰랐어 ㅠ 프로만 사라져서 내가 못 찾는건가 했어
7일 전
익인6
원래 신제품 나오면 기존 프로라인 단종이야
7일 전
글쓴이
프로라인만 단종이고 사라지는 거 몰랐어..!! 고마워 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7 2:3629010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혹시 130만원 결제할때 카드가나아 현금이나아?2 14:26 58 0
배떡 국물떡볶이 맛있어???3 14:26 15 0
빽다방 라떼 맛있어?? 14:25 12 0
너넨 소소한 힐링이 뭐야??5 14:25 37 0
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했는데 두 끼나 먹음 14:25 12 0
근로장려금 작년 12월 31일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14:25 17 0
오늘 회사 출근하는 익있을까... 14:25 12 0
이디야 처음 가 본 쓰니.... 메가커피 양일 줄 알고2 14:25 78 0
요맘때 이런거 안 조아하면 유행하는 요거트 14:25 9 0
오늘 날씨도 선선하고 이상하게 행복하네 14:25 11 0
사무직알바 골라줘!! 14:25 13 0
애인이 데리러올때 어떻게해야지... 4 14:25 17 0
그렇게 제사제사 하던 친할머니가 14:25 16 0
근데 길거리에서 사랑싸움하는거 보면 몰카인가 생각듬 14:2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확신이 없을때4 14:24 32 0
아빠가 나 보고 수준낮다고 농담때릴 때마다 너무 속상함 5 14:24 42 0
아니 모든 걸 다 흡수할 것 같은 관상은 대체 뭔말일까? 3 14:24 14 0
엉덩이 큰 남자 좋아하는 여익도 있어???1 14:2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으로 전 연인을 본다면 어떤 시간을 보내고싶어? 14:24 13 0
식후 30분이란게 밥 다 먹고 30분 후임 밥먹기 시작한지 30분후임?4 14:2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30 ~ 9/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