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수학 잼병인데 숙제가 진심 너무 귀찮아서 쪽지시험 답 통째로 외우거든 칭구들한테 꿀팁이라고 알려줬는데 니천재냐고 난리임 뭐 출제되는 문제만 동일하고 순서야 섞지만 풀이까지 달달 외우는 거면 모를까 그냥 답만 외우는 거고 해봤자 30문제 정도인데 어려운 거 아니지 않나


 
익인1
진짜 답?? answer????? 그냥 통으로 외워서 원리 적용시키는거 아니라??? 후자면 ㄹㅇ 재능있는건데
7일 전
글쓴이
웅 젤 많이 외운 건 60문제 정도? 그땐 좀 헷갈리는 것도 있긴 했는데 어차피 백점 맞으면 의심하시니까 원래도 몇 개씩 틀렸거든
7일 전
익인1
암기쪽에 재능있는듯???
7일 전
익인2
ㅇㅇ 암기 잘하는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77 2:36310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7 09.16 22:5357837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8 09.16 22:5955498 7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949 13:015714 0
누웠다일어날때 숨이안쉬어져 1 14:17 9 0
잠을 못 잤더니 깨질듯한 두통에 속울렁거림에 토할거같아 14:17 7 0
차례 저녁에 지내는 집도 있어??2 14:16 21 0
다들 명절인사 주고 받는거야? 나만 아무 연락안했나 1 14:16 18 0
친구랑 크라비 vs 다낭 어디갈까 14:16 8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자기가 조절하겠다고 먼저 스킨십하지 말라는 짝남은 뭐야?11 14:16 89 0
코수술하고 경락 가능한가?? 14:16 10 0
명절엔 왜 잠이올까1 14:16 11 0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폰에 키링 달라고 구멍 낸 거 신기해 14:16 25 0
훈남이고 키도 큰데 cc라서 안사귐ㅠ5 14:16 286 0
남자들은 왜 너드녀를 안좋아할까?! 내주변에 예쁜 의치한 친구 있는데17 14:15 82 0
집 31도라 바로 에어컨 틀음 14:14 7 0
지상직 승무원은 기내 안에서는 일 안 하지?2 14:14 23 0
헐 나 개충격 추석에 친구랑 명절인사릏 한다고14 14:14 717 0
성심당 대전 롯백점에도 있을 빵 다 있어???1 14:14 15 0
나같은 사람 있나 나 이성하고 친구 할 때 못생겨야지만 친구함 14:13 16 0
난 명절에 어디 안가고 집에만 있고 전도 안 만들고 제사도 안함1 14:13 35 0
스벅 텀블러 살때 아무데서나 사도 괜찮나??? 4 14:13 16 0
ㄱㅅ밑에 속옷자국땀에 착색 된 사람있어?? 14:13 13 0
추석이면 어쩔 수 없는건가 14:1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