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같이 살고싶은정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아침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 10:45 17 0
뭔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줬는데 화내는 사람들은 뭘까?6 10:45 27 0
이성 사랑방 연락잘되는데 답답한 사람 vs 연락잘안하는데 잘 통하는 사람8 10:44 43 0
혹시 이 니트? 스웨터? 정보 찾아줄 익인이 있낭 ㅠㅠ3 10:43 160 0
너무심심해12 10:43 23 0
편입이랑 취준 같이 준비하는데 정병온다 ㅋ 10:42 16 0
혹시 아이폰 15 프로 쓰는 익들아! 어때?5 10:42 37 0
다들 신용카드 뭐써 ? 추천좀 해주라7 10:42 62 0
솔직히 키 160미만/173초과는 여자로 안느껴져24 10:42 71 0
와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니까 등드름 가드름 싹 없어짐6 10:41 37 0
앞 환자 15분째 진료중 10:41 40 0
한율 좋긴 좋다..ㅎㅎ 10:41 18 0
개인주의 성향 강한데 단체 주의 성향 강한 애가 본인이 하자는대로 다하자고 강요하는..17 10:40 26 0
진지하게 헬스할지 테니스할지 고민 같이 해줘라3 10:40 16 0
오늘 휴무인데 면접 3개 뛴다....4 10:40 297 0
찹쌀떡 맛있는 곳 추천 좀.. 10:40 10 0
둘코락스 먹엇다 10:39 12 0
회사에서 도시락 배달 시켜본 사람 있어?5 10:39 35 0
키 정확히 160인 애들있음?6 10:39 55 0
나 일하면서 누구 가르쳐본거 처음인데2 10:3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2 ~ 11/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