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아무리 가격 동결이어도 .... 

프로기준 512기가 200만원대구나..............

케이스에 보험까지 하면.............. 그냥 15프로 모델로 사달라고 할까.........??



 
익인1
엄마가 해 주는 거면 쓰니가 나중에 하는 게... 엄마한테 200짜리 가전기기도 아니고 핸드폰 사달라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아?
7일 전
글쓴이
엇 우리집은 다 사주시긴해서.. 폰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돈 다내주셔서.. 근데 폰 하나에 200은 내 예상 밖이어가지구 ㅋㅋ
7일 전
익인2
기가를 낮춰
7일 전
글쓴이
하 지금폰에 있는 256기가를 아예 다른데 옮기고 256살까.... 지금도 240기가 정도 써서 512는 사야될 것 같았거든 ㅠㅠ
7일 전
익인3
몇살이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86 2:3643291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83 09.16 22:536914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37 09.16 22:5966110 1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946 13:0116264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45 13:108810 0
꿈에 남사친 나온익있어?3 12:44 19 0
이성 사랑방 너네 말없고 소심한 애랑 사귈수 있어??5 12:44 105 0
여쿨라라 핑크한거 많이 발랐는데 나이먹으니까 미지근립이 최고인걸 느낌 12:43 16 0
부모님 인터넷 온라인 관련 다 나한테 맡기는데 ..원래 어른들이 다 이러시니 ..?..1 12:43 19 0
친적들 모일때마다 짜증남 12:43 14 0
2주안에 토익800가넝????5 12:43 57 0
식단하고 똥도싸고 운동도했는데 왜 0.1키로빠짐1 12:43 14 0
추석때 다들 맛있는거 뭐먹었어 ??10 12:43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생각나도 안 슬프면2 12:42 78 0
쩝쩝거리는 거 진짜 너무 싫어2 12:42 12 0
ios 18 업데이트하면 통화5 12:42 414 0
가고싶은 회사 공고 언제올라오는지 알수있는 방법은1 12:42 127 0
이성 사랑방 4개월 만났는데 애인 기차표 끊어주는 거 부담스러운가?12 12:42 133 0
다들 할머니 용돈 드려?1 12:42 20 0
된지 끓이는데 냉동 차돌박이 그냥 넣는거 맞지??2 12:42 99 0
알바 두탕 + 학교 12학점 들으면서 자격증 따는거 가능??1 12:42 20 0
메가커피 알바익 있어?? 12:42 36 0
토익 노베이스 첫 시험...ㅎㅎ12 12:42 609 0
웨이브체형 힙한 옷 워스트야? 2 12:41 17 0
토익 820에서 900점까지 가는거 금방일까? 12: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