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노래 알아서 추천해주는거 이미 내가 좋아하는 뻔한 노래만 나옴 스포티파이가 더 새롭고 좋은듯..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81 11.03 22:5131813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32 11.03 23:1940011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7 11.03 23:393491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13 11.03 20:396126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35 12:43315 0
나 어제친 자격증 시험 합격 맞지...? 11:51 16 0
이성 사랑방 엔팁들아 entp 이거 가지고 노는거야? 어장이야? 4 11:50 50 0
인생의 본질을 알고나니 신이 악이 아닌가 요즘 진지하게 의심돼17 11:50 63 0
동성애자(커플) 중에 흡연, 문신, 타투3 11:50 32 0
맘터 갈까 한식뷔페 갈까2 11:50 19 0
지금 쇼핑몰 주차장인데 싸움 났다ㅋㅋㅋ5 11:49 447 0
적당히 좋아하고 재능이나 역량도 있고 적어도 망할 일은 없는 길 vs 4 11:49 24 0
해외여행 뚜벅이로 다닐거면 큰 가방 비추... 11:49 18 0
너네 복권 20억 당첨되면 애인이랑 헤어짐?3 11:49 36 0
직장인익들아 기상시간 / 출근시간 / 출근소요시간 적어주라 5 11:49 27 0
걸러야 할 알바 1순위 1 11:49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영화보러 혼자 가면 서운해?10 11:49 103 0
젤 필요없는 선물3 11:48 34 0
해산물, 생선 못 먹으면 제주도 여행 별로지..?8 11:48 44 0
요즘에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 어떠니?1 11:48 27 0
나 소신발언 하나 할게 11:48 20 0
혹시 대학병원 진료비 다음 진료시에 내는거 안되겠지...?? 3 11:48 133 0
전주익 있어?!?! 한옥마을 비빔밥 식당 추천해주라!!!!1 11:48 18 0
아니 나 길걷다가 펫분양샵 지나는데 가게 앞에 작게 울타리 쳐져있는데 13 11:48 610 0
테무나 알리에서 거울 사면 안깨지고 잘 올까..?9 11: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