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써브웨이에서 일하는데 방금 학교 근처 써브웨이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알바생분들 힘들겠다 생각함 ㅋㅋㅋㅋ ㅠ


 
익인1
ㅇㄱㄹㅇ....나도...
7일 전
글쓴이
그치.... 이것 말고도 난 프차 알바하는게 많아서 알바생분들 보면 걍 공감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81 2:3642219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82 09.16 22:5368269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35 09.16 22:5965317 1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757 13:01148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43 13:108276 0
제주도 가서 귤따기 하려는 익들 고민좀 많이 해봐 ^^… 15:57 248 0
아니 이 날씬데 연휴에도 에어컨 못 틀게하는 우리 엄마 진심 15:57 13 0
ios 업데이트 하려고 하는데2 15:57 36 0
이성 사랑방 술 아예 안 먹는 남자 본 적 있어?9 15:56 79 0
이성 사랑방 스몰톡 잘하는 둥들 있을까?5 15:56 57 0
아예 업종 변경이면 이력서에 쓰지마…?4 15:56 27 0
오늘 12000걸음 걸었다2 15:56 65 0
직장인익 연휴동안 공부 해볼려고 했는데 4 15:55 149 0
가을옷 장만해야 하는데 15:55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있는 그대로의 본인 모습 다 보여줬던 여자 못 잊어? 2 15:55 88 0
요새 유행하는? 긴 바지 입는 사람들 다 들어와봐21 15:55 452 0
지금 수면욕 식욕 성욕이 한번에 밀려오고있어10 15:55 451 0
의자에 짐 올리는거 ㄹㅇ 극혐이다 15:54 56 0
연휴내내 아파서 누워있다가 이제 7 15:54 19 0
커피 시켰는데 각얼음 선택해야 했었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15:54 29 0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차번호 물어보고 주차장에있는지 물어보면 알려주나?7 15:54 17 0
추석에 이렇게 더웠던 해가 있었어? 이례적 아니야...?9 15:54 85 0
옆집 애기 노래 부른다2 15:54 25 0
대학생인데 기업발굴 대회가 스펙될까?3 15:53 12 0
친구가 중고 기타를 준다고 해서 보답 선물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백화점 화장..1 15:5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44 ~ 9/17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