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6 09.17 17:1660728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857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65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30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3 09.17 14:3140523 0
뒷목당겨서 아플땐 병원 어디거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9.15 23:48 19 0
어른들이 예쁘다고 하는 거 진짜 예쁜거 아니지? ㅠㅠㅠ3 09.15 23:48 72 0
건빵 살때 별사탕까지 사? 09.15 23:48 12 0
건강검진 어떻게 받는 거야??7 09.15 23:47 32 0
중랑구 자취하기 오때?? 괜차나?6 09.15 23:47 35 0
연애하니까 돈 진짜 많이 든다.. 09.15 23:47 34 0
내일 저녁이랑 모레아침에 할머니집 가는데1 09.15 23:47 25 0
20대 중반익들아 가방 몇개 있어??2 09.15 23:4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얘들아 나 초록글 생일 애인 본가 어쩌구 쓰니야,,49 09.15 23:47 29615 0
엽산제 먹고 몇시간후에 음식 먹는게 좋아? 09.15 23:46 12 0
에이스 침대 쓰는사람 09.15 23:46 14 0
엥 짜잔씨 대학 밝힌적 없지 않아??12 09.15 23:46 845 0
예쁘면 그냥 모를 수가 없어4 09.15 23:46 179 0
사촌들이랑 갑자기도쿄가기로함ㅋㅋㅋㅌㅌㅌ 09.15 23:46 57 0
자취하면서 고양이키우고 일하는 익들 ㅠㅠ2 09.15 23:46 57 0
이사가는게 맞는 선택인지 의견부탁해... 09.15 23:45 25 0
스페셜 포토덤프 주제 추천받아요 간단한거5 09.15 23:45 20 0
쓰리잘비 쓰는 사람5 09.15 23:45 27 0
160초반중에 50대에서 40대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있어? 6 09.15 23:45 47 0
지금 롱슬리브 살까말까 09.15 23: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4:02 ~ 9/18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