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무릎 다쳐서 잘 못움직여서식단관리중인데ㅠㅠ
먹으면 엄청 찌겟지 


 
익인1
한 번 먹는다고 살 찌진 않음
7일 전
익인2
ㅁㅈㅁㅈ 먹을양만 정해서 먹어!
7일 전
익인3
진짜먹고싶으면 반만먹자! 다 먹고살자고하는건데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포레나영등포 사는 익들아 분리수거 어디로가? 16:45 8 0
할아버지 할머니 작년 재작년 돌아가신이후로1 16:44 23 0
이성 사랑방 아는 누나가 날 별명으로 부르는데 16:44 32 0
에어팟 맥스처럼 삼성은 그런 제품 없어?1 16:44 14 0
티다샵에서 아이폰16 프로 사전예약해서 샀는데 몇년 약정으로 샀거든2 16:44 14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장기연애 고민 들어주라2 16:44 53 1
순대 맛있어3 16:44 5 0
23살 28살은 가능성 없냐4 16:44 53 0
추석 지나면 채용공고 많이 올라와?4 16:43 65 0
혹시 넷플릭스 판권만료된 애니메이션 제목 아는사람3 16:43 30 0
나 하루에 평균 7시간 서서 일하는데 압박스타킹 신으면 진짜 다리 안아파??6 16:43 15 0
잘생긴 남자 다들 어디서 만나는거야?4 16:43 31 0
보부상들 파우치로 잘 섹션 나눠?1 16:43 10 0
할머니 이사하는 아파트에 헬스장,수영장 있다는데1 16:43 36 0
혹시 미국에대해서 아는 익있을까...? 2 16:43 15 0
인스타 나만 안 들어가져?? 16:43 8 0
원룸 총 관리비 어느정도 나올까...?1 16:43 22 0
엄살심한사람 진짜 못받아주겠어.. 16:43 10 0
배달시켯는데 기사가 탄산음료 흔들어서오면 16:43 7 0
월급 190 받으면 ktx 타면 안돼?31 16:43 5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