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나 물 진짜 안 마셔 하루에 200ml 마실까 말까함… 그리고 물먹으면 살 쪄 ㅋㅋㅋㅋ 구라가 아니라 평소에 너무 안 먹으니까 좀 많이 마신 날은 몸이 수분을 잡아놓을라고 하는 건가… 


 
익인1
액체 자체를 잘 안마셔?
7일 전
글쓴이
웅 ㅠ
7일 전
익인1
마시다보면 나중에 저절로 갈증나서 잘 마셔짐 한번 먹어봐
7일 전
글쓴이
옼케이 일단 500ml부터 시작한다
7일 전
익인2
살이 찌는게 아니라 수분섭취를 지나치게 안하니까 몸에 수분이 없는거임 마치 바프 찍는다고 극한으로 살빼고 수분까지 제한하는 것처럼....물 마셔서 살찌는게 아니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려고 하는거임......
7일 전
글쓴이
구니까 나도 이렇게 생각함 근데 순간적으로 무게가 올라가니까 개빡침 분노 조절 불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다이어트 그거슨 증망 힘드네 17:01 10 0
폴로맨투맨 11111그레이 22222블랙 17:01 19 0
(아이폰 개꿀팁 공유) 최근 통화 에서 통화버튼 활성화 방법1 17:01 29 0
아이폰 13인데 아이폰 15pro로 바꾸는거 ㄱㅊ나? 17:01 17 0
연예인이랑 인플루언서 유튜버 급차이가 있어?4 17:01 28 0
네일 지우기 싫당 🙁🙁🙁5 17:01 217 0
아무운동안하는것보당 런닝머신 30분이라도 하능게 낫지? 1 17:00 12 0
아무것도 안하면서 왜 불안해 하는거야 17:00 16 0
이성 사랑방 오늘 일찍 일어나서 다시 잔댔는데 12시 이후로 연락없는 거1 17:00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카톡친구 삭제하는편? 냅두는편?5 17:00 81 0
머리 숱 없으면 레이어드컷 못하나?1 16:59 19 0
원래 대학가면 다들 연애하려고 해??2 16:59 31 0
남자 intp 별로야?? 16:59 18 0
영국 섬나라인거 있잖아 난 솔직히 그거1 16:59 29 0
미연이라는 이름 예쁘지 않아?1 16:59 31 0
이거 뭐야..누가 내 번호로 예약하고 다닌거 같음27 16:59 923 0
내 입맛이 변한걸지도 모르는데 불닭 맛 변하지 않았어???2 16:58 13 0
직장에 성과급 있디는 거 괜히 말했어27 16:58 603 0
딥페이크 지인 능욕방 입장할 때 조건이 ㅈㅇ영상 제출이였대7 16:58 54 0
귀요미 조카 번호교환했는데 16: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