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침 X
점심 닭가슴살 1개, 어묵 볶음 조금, 밥 반공기
저녁 오리고기 150g 양배추 두주먹 현미밥 150g
적어? 더 먹어야해?


 
익인1
너무 적게 먹는데 배 안 고파..?
6일 전
글쓴이
너무적어? ㅠㅠ 어쩐지 뼈해장국 먹고싶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00 17:33451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46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529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7529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25 17:167164 0
옷 왜케 비싸니,,,1 13:40 20 0
휴일인데 그래도 배달 가게들 문 열어서 다행 13:40 13 0
주택청약 잘알들아5 13:40 21 0
하 집 가고싶더 ㅏ 13:40 11 0
비둘기도 스트레칭한대1 13:40 83 0
너네 갑자기 시한부 판정 받으면7 13:40 80 0
입술 근처에 좁쌀 여드름 나면 다들 뭐 발라? 13:39 18 0
칸디다질염 걸린거 같은데 병원 안가고 나을순 없어…? 22 13:39 469 0
보여지는 직업은 장점보다 단점이 큰 것 같아4 13:39 149 0
뷰러하다가 손 삐끗해서 13:39 20 0
쳇지피티 발전 빠르네.. 13:39 31 0
잘생긴 의사쌤 희귀해??4 13:39 60 0
배고파서 중식 시켰는데 한시간 지나도 안오네 🥹2 13:39 18 0
자식 결혼에 대한 생각 보통은 다 우리 부모님 같겠지? 13:39 19 0
토익 무료인강 괜찮아?? 1 13:39 18 0
추석 할머니댁 안내려간 익들도 잇낭 1 13:38 51 0
진취적이고 오지랖 넓은 워커홀릭을 가족으로 뒀는데 13:38 14 0
ios18 = ios17.7 아니지?8 13:38 83 0
햇빛 쨍쨍이야 진짜 가을 언제 와 아 더워 13:38 9 0
이성 사랑방 서로 애정표현 없어서 헤어지려는 후회할까 13:3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