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거맞아? 기가찬다 기가차…
좌익수를 또 이진영으로 바꾸고 앉았네
야선가지고 돌려돌려돌림판 하네 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타팀에 99번 단 선수 있는데 35 16:273209 0
한화만약 우리면 다른 선수일 확률은 거의 없지?23 11.04 21:405703 0
한화헐 오라니.... 17 17:231611 0
한화만약 보리들은 손혁이 22 11.04 22:102683 0
한화오잉 23 11.04 20:072498 0
갑자기 신구장에서 라인업송 부를 생각하니까 웅장해짐 3 10.26 00:08 96 0
보리들에게 7 10.25 23:03 1319 0
오 최일언 코치가 서현이 일대일마킹했대9 10.25 22:30 3047 0
나 지금 ktx인데 내 옆자리분 다저스 광팬이셔3 10.25 22:13 223 0
어웅 코시 응원하는거 보니까7 10.25 21:41 1176 0
갈야가서 우리불펜 자랑하고싶다4 10.25 20:52 370 0
갈야 보면서 드는 생각1 10.25 20:42 110 0
아 광현통역개웃기네1 10.25 20:36 206 0
광현샘 허구연이랑 쿠바대표 사이에 앉아있네ㅋㅋㅋㅋ4 10.25 20:22 1792 0
우리팀에도 코시 진출자가 있다니..8 10.25 20:12 2440 0
와 다똑같이 생각했구낰ㅋㅋㅋ 2 10.25 19:07 383 0
방금 중계 광현통역인가? 4 10.25 19:00 1783 0
엥? 방금 코시 본 사람 3 10.25 18:59 178 0
지금 한국시리즈 보고있는 보리? 1 10.25 18:59 111 0
오ㅋㅋㅋㅋ페라자 통역이다2 10.25 18:59 175 0
희망회로 돌리는중ㅋㅋㅋㅋ 3 10.25 17:40 196 0
서현이 쿨톤인가벼 3 10.25 17:30 501 0
엥 나 슈야토야 왔는데 부적 하나도 안왔는데5 10.25 16:31 961 0
내년에는~ 10.25 16:30 63 0
현빈이 동생 12 10.25 15:54 30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06 ~ 1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