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644 1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13:053973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1 17:361579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8 09.16 23:273487 1
한화123번 다 치면 외야로 보내는거 속시원13 17:161732 0
나 부산보린데2 09.15 17:53 163 0
상원이 아프면 안되는데ㅠㅠ 5 09.15 17:51 167 0
영묵이도 체력 좀 불리면 내년 풀타임 가능할듯?????? 8 09.15 17:50 205 0
진짜 선발 없다2 09.15 17:50 85 0
채는 올 시즌만의 문제가 아님5 09.15 17:50 190 0
와 9위랑 1.5게임차10 09.15 17:49 363 0
그냥 빨리 시즌 끝났으면 좋겠다..5 09.15 17:48 72 0
광민이 긍4 09.15 17:46 122 0
김인환 최인호 교체 원해요7 09.15 17:46 117 0
필승조 추격조 차이가 너무 크다8 09.15 17:45 150 0
광민이 얼굴에 거북이라 써져있는데4 09.15 17:45 127 0
보리들아 광민이 싹수 보이지? 8 09.15 17:44 162 0
사직 펜스가 좀만 낮았다면 혁빠 멀티홈런도 가능했을거 같은데3 09.15 17:44 129 0
슝쾅 ct 이상없대10 09.15 17:43 943 0
근데 팡민이 왜 수비에서도 희망 갖고 싶게 하냐12 09.15 17:41 204 0
이젠 채은성 3주 어떻게 했냐임 09.15 17:41 48 0
현빈이 보고 웃는다 그래도.. 하 ㅋㅋㅋㅋ 18 09.15 17:39 2752 0
장진혁에게 휴식을ㅋㅋㅋ10 09.15 17:39 221 0
진심 하루라도 챈성 몸값 얘기 안하고 싶어 1 09.15 17:38 57 0
어제 오늘 잘한 타자들은 칭찬해주고 싶어 09.15 17:3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