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든 동호회든 동아리든 알바든 걍 닥치는대로 부딪혔는데 나이는 그냥 숫자더라
다양한 연령대가 끊임없이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 보니까 내가 너무 나이로 내 자신을 한계지었구나 라고 생각하게됨
난 나이에 대한 강박이나 두려움으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사람이 더 넓고 크게 세상을 바라보고 성공에 가까워진다 생각해
난 지금 원하는 꿈 향해서 공부하는중인데 도서관 가면 10대부터 60대까지 뭔가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거 보니 더 자극받더라
다들 사회가 암묵적으로 정해둔거로 자신을 한계짓지 말았으면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렵고 확신이 없으면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 많이 만나봐 정말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이나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