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서 도움 줬다는 피셜 있다고 영사관 문제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중요한건 그 행정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냐는거임
영사관이 한건 서비스 안내로 그쳤을 뿐 결론적으론 뭉순임당은 구독자 도움 받았음
어떤 사람은 영사관과 사고 지점 거리가 멀어서 못 가는게 당연하다고 하던데
이게 구멍아님...? 만약 더 큰 사고라도 일어나면 어쩌려고...?
진짜 도움 줬으니 된거지. 라는 식이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음
정치도 똑같음 근데 다들 정부가 대책 내놨으니 됐어 로 그치지는 않잖아 해결이 되는가 가 중요한거지
도대체 왜 '외교부가 도움 줬다니 끝이지'로 결론이 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