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5 달글 !! WBSC 프리미어12 한일전 🌺🇰🇷 360 11.15 18:198030 1
롯데/장터부담감에 손톱 뜯다가 미신에 기대어보기로 했습니다 26 11.15 16:391507 0
롯데오늘 동희 선발 제외, 부기 지타네14 11.15 15:513985 0
롯데 헐 오늘 구원카페 하루공주도 왔나봐 11 11.15 18:323238 0
롯데12 11.15 21:015744 0
유강남 이 망할 놈아!! ....망하지 마라10 11.04 11:21 1956 0
사실 성적도 안나는데 페스티벌 한다해서 3 11.04 11:16 230 0
갈맥드라 점퍼 하나 골라줄 수 있닙6 11.04 10:46 279 0
와 빈자리 거의 없었네2 11.04 10:20 353 0
사실 펜페 영상 올라오는거 보고 걱정했는데 11.04 10:20 91 0
역시 사직 아이돌은 다르다.. 2 11.04 09:46 315 0
팬페 등장영상까지 준비 많이했더라 11.04 09:43 111 0
감독연봉 보니까 11 11.04 09:14 2323 0
롯스타에 디엠 보내면 확인하나? 11.04 09:11 79 0
상무체조도 빼던 부기 2 11.04 08:59 254 0
이제 자선야구만 기다려1 11.04 08:42 82 0
최항 김진욱 << 진짜 재-캐해 필요 선수8 11.04 08:14 302 0
손성빈이 황성빈 도루 잡을 수 있을까 없을까도 1 11.04 07:02 163 0
손호영 박진 김태현 11.04 02:55 131 0
오늘 월요일이잔아요... 풀 영상 주세여 11.04 01:55 35 0
재영이 진욱이 이런애들은 어떻게 끌고간거야 2 11.04 01:37 239 0
근데 태현인 뭐라고 한 거야?? 11.04 01:27 134 0
이 넘치는 끼를 어떻게 숨겨서 살았는가 싶고…2 11.04 01:25 203 0
나만 악뮤분들 영광의 순간에서 눈물날뻔함??? ㅠㅠㅠ2 11.04 01:14 177 0
팬페 후기1 11.04 01:05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5:12 ~ 11/16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