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는 그냥 흘려들을수있는 별 신경안쓰는말인데 여사친들이랑 대화할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경우가 있더라
사소한 말일뿐인데 그말뜻을 깊숙히 해석하는? 그래서 안좋게 받아들인다던가 하는거말야
그래서 뭔가 더 말할때 신경쓰며 말하게되더라